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교육정보 학습설계사 예진쌤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요즘 보육교사 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격증이 있는데요,
바로 '장애영유아 보육교사'입니다.
원래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은 지금처럼 인기있는
자격증이 아니였는데요,
요즘은 장애영유아 보육교사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제도들이 생겨나면서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활동하고
계시거나 활동을 희망하시는 보육교사
분들에게 필수 자격증이 되었죠.
장애영유아 보육교사란?
장애아동의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전문성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 전담 보육교사입니다.
장애영유아 의무교육이
만 3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을 함께
교육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보육시설이 증가하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의
채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때문에 보육교사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을때보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을때가
국공립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다른 보육시설의 취업에서도
유리하게 작용되어 취업우대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취득 시
취업우대뿐만 아니라,
특별수당까지 지급되는데요,
1호봉 기준 급여
기본급 1,911,700
+ 처우개선비 15~20
+ 영유아 누리수당 36
+ 특별수당 20 ~ 30
약 270만원
정부에서 장애영유아 보육교사를
위한 혜택으로 급여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도
국가자격증이기 때문에
취득조건이 있는데요,
바로 보육교사 2급 보유입니다.
보육교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셔야만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죠.
보육교사 자격증 보유 시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취득과정은
실습없이 오프라인 과정없이
100%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특수/재활 관련
8과목을 이수해주시면 되는데요,
진행을 시작하시기 전에
지금까지 이수하셨던 과목 중
특수/재활 관련 유사과목이 있는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미 이수하셨던 과목은
자격증 과정의 8과목에서 제외하고
진행하실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비용을
막으실 수 있는 방법이죠.
이 부분은 예진쌤이 정확한 확인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보육교사 자격증이 없으시다면
이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하실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검정고시 합격 및
고등학교를 졸업하셨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진행가능하며
온라인 과정이기 때문에
따로 정해진 시간표 없이
학습자님의 스케줄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과목이수 과정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과정은
몇 과목을 수강하시던
무조건 1학기 과정이기 때문에
단기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보육교사 2급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한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실습없이, 오프라인 과정없이
100%온라인으로 진행되니,
재직중이시더라도
부담없이 진행하실 수 있으며
예진쌤의 1대1 학습관리를 통하여
자격증 취득까지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가 온라인과정으로
과목이수가 수월한것은 맞지만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등의
시기에 맞춰서 진행하셔야 하는
다소 복잡한 행정절차와
온라인이지만 과목이수 과정이
대학과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행정절차와 전체적인 학습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담당자의
1대1관리를 받으며 진행하시는게
학습자님에게 유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학점은행제 진행을 희망하신다면
24시간 무료상담 진행중이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면 됩니다!
언제나 학우님의 꿈을 응원하며
목표달성까지 동행하는 예진쌤입니다.
'학점은행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사서 자격증 취득방법 확인하고 도서관 사서되기! (0) | 2020.09.15 |
---|---|
청소년상담사 3급 응시자격 확인하기 (0) | 2020.09.14 |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 알아보기 (0) | 2020.08.03 |
빅데이터전문가 관련 학위 취득하고 취업준비하기 (0) | 2020.07.30 |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 학위 취득하고 화이트해커까지 도전! (0) | 2020.07.17 |